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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트뤼도 총리의 '상의 실종' 패션으로 뜨겁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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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총리 쥐스탱 트뤼도양자 역학 즉석 강연, 수준급 복싱 실력, "지금은 2015년이잖아요"라는 간결한 대답 그리고 남자가 더 나은 페미니스트가 되는 간단한 방법 설명 등으로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그는 다른 이유로 또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상의 실종' 패션 때문이다.

허핑턴포스트미국판은 최근 몇 주 동안 트뤼도가 상의를 탈의한 채 밖을 나선 모습이 두 번이나 포착됐다고 전했다.

가장 최근은 지난 토요일이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해변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의 뒤로 그의 모습이 잡혔다.

트뤼도가 누군지 누군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속에서 유일하게 셔츠를 탈의하고 있는 저 남자다.

PTBO에 따르면 트뤼도는 2주 전, 상의를 탈의한 채 갑자기 동굴에서 등장해 한 가족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난 7월 26일, 짐 갓비와 그의 가족들은 퀘벡에 위치한 가티노 공원의 동굴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굴 안에서 트뤼도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굴 안에서 나타난 건 트뤼도와 그의 부인 소피 트뤼도였다. 갓비의 딸은 트뤼도 부인에게 인사를 건넸고, 갓비의 아들은 트뤼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물었다. 사진을 찍어준 트뤼도는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동굴에 대해 설명했다. 갓비에 따르면 트뤼도는 동굴 안쪽에 계곡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최근 포착된 트뤼도의 이 근사한 모습에, 그의 지지자들은 완전히 반해 버린 듯하다. 아래는 지지자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그의 '상의 실종' 패션에 대해 나눈 의견이다.

트뤼도 총리가 한 번이라도 셔츠를 입은 적이 있나? 왜 트뤼도는 내가 캐나다를 떠난 이후로 계속 '상의 실종' 패션으로 다니는 거야? 누가 트뤼도 짐가방 잃어버렸어? 트뤼도가 나한테 정치에 대해서 말해주면 좋겠다. 상의 실종 패션으로... 한 손으로는 푸시업을 하면서...

한편 트뤼도는 1971년 생으로, 만 나이로 44세다.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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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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