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시리아 난민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는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YUSRA MARDINI
Syrian swimmer Yusra Mardini who fled to Germany with her family and who is currently training with a local swimming club attends a joint press conference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and the German Olympic Sports Confederation (DOSB) in Berlin, Germany, Friday, March 18, 2016. The IOC is supporting refugee athletes who could potentially qualify for the Olympic Games Rio de Janeiro 2016. One of them is 17 year old Syrian swimmer Yusra Mardini. (AP Photo/Michael Sohn) | ASSOCIATED PRESS
인쇄

시리아 출신 18세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는 올림픽 역사상 첫 '난민 팀' 선수로 이미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해 여름, 마르디니는 유럽으로 향하던 선박이 침몰하면서 에게해를 3시간이나 헤엄쳐야 했다. 6일, 마르디니는 리우올림픽 여자수영 100m 접영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1분09초21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마르디니는 전체 출전선수 45명 중 41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리우올림픽 예선 1위 결과에 축하를 보냈다.


난민팀의 다른 선수들도 관중석에서 마르디니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마르디니는 10일 100m 자유형에도 참가한다.

yusra mardini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K의 Syrian Refugee Yusra Mardini Was Already A Winner Before She Topped Her Rio Olympics Heat(영어)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Close
당신에게 영감을 줄 리우 올림픽 선수 11명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