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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델레바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평론가들이 '끔찍하다'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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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내려간다. 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평점 말이다.

북미 개봉 전날 37%로 시작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신선도 지수는 8월 6일 오후 1시 현재 26%까지 떨어진 상태다. 영화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챈트리스' 역을 맡은 카라 델레바인이 평론가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델레바인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평론가들은 정말이지 끔찍해요. 진짜, 진짜 고약하다고요. 제 생각에 그들은 그냥 슈퍼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라며 영화가 받은 혹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녀는 또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며, "팬들을 위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평론가들이 뭐라고 말하던 상관없다"고 전했다.

한편, '엘 디아블로'를 연기한 제이 헤르난데즈 역시 혹평에 대한 불쾌함을 전한 바 있다.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헤르난데즈는 런던 시사회에서 "평론가들은 엿이나 먹으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h/t Reuters

*관련기사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본 해외매체의 단평들

suicide squad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