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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둘째 딸 사샤가 여름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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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첫째 딸 말리아는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주 평범한 10대답게 여름을 보내고 있다.

말리아 오바마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가지 않은 이유(사진)

malia obama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동생 사샤 역시 미국의 10대 학생 누구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스턴 헤럴드에 따르면 사샤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주 마서즈빈야드(Martha's Vineyard)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해당 레스토랑의 한 직원은 사샤가 1층 테이크아웃 카운터에서 일하고 있으며, "모르는 사람들 6명이 그녀를 돕고 있어서 누군가 했는데 곧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됐죠"라고 전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비밀 경호원으로, 레스토랑 주변에 거대한 SUV를 세워두고 아르바이트 시간 내내 경호를 맡고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오바마 가족은 사샤가 일하는 레스토랑의 주인과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샤는 오전조로 근무하며 매일 4시간 동안 일한다. 하지만, 사샤의 이 평범한 생활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보스턴 헤럴드에 의하면 사샤는 부모님이 도착하는 오는 6일(현지시각)까지만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백악관은 사샤의 아르바이트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h/t Boston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