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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덩케르크'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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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인셉션’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덩케르크’가 드디어 베일을 살짝 벗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예고편이 계획대로 공개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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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예고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개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하루 전인 8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유출된 것이다. 워너브러더스는 유출된 영상을 삭제조치한 후, 다시 공개했다.

‘덩케르크’는 1940년, 세계 2차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벌어진 영국군과 연합군의 철수작전을 그리는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인셉션’ 등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톰 하디와 킬리언 머피,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 캐네스 브레너 등이 출연한다.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도 출연 배우 중 한 명이다.

1분 남짓한 예고편은 시계 초침 소리와 해안가에 집결한 군인들의 모습들을 연결시킨다. 초침 소리는 점점 빠르게, 점점 크게 들리고 해안가 곳곳에는 시체가 된 군인들이 보인다. 집결한 군인들이 하늘에서 날아오는 무언가를 바라보다가 몸을 움츠리는 장면에서 예고편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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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는 2017년 7월 21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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