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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이용자들에게 직접 댓글을 '필터링'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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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댓글 필터링'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금지어'를 정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온갖 욕설이나 스팸 등을 뿌리고 다니는 트롤(troll)들을 걸러내는 게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일부 이용자들에게 이런 새로운 기능를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파워 인스타그래머'인 모델 크리시 타이겐은 이 기능을 먼저 써 본 사람들 중 한명이었다.


인스타그램의 이 같은 계획은 지난주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인스타그램은 곧 이용자들이 댓글을 필터링하거나 원할 경우 아예 댓글을 닫아버리는 것을 허용할 방침"이라며 인스타그램이 일부 유명인사의 계정에 대해 이 기능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두의 평화를 위해, 이 기능은 시급히 도입되는 게 옳다.

그나저나, 트위터도 진작 이런 기능을 도입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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