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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에 나오는 80년대 영화 12편(비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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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가 오마주와 리메이크로 70-80년대 SF와 호러 장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지만, 그 작품들을 모두 본 후에라도 넷플릭스의 새 미드 '기묘한 이야기(원제: Stranger Things)'는 전편을 볼 필요가 있다. 8편의 에피소드 안에서 모을 수 있는 최대한의 오마주를 집약해 기존 팬들에게는 더욱 공고한 애정을 심어주고, 해당 장르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입덕'의 문을 열어준다.

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이자 공동 연출을 맡은 로스 더퍼, 맷 더퍼는 1984년생 쌍둥이 형제로,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티븐 킹, 존 카펜터, 웨스 크레이븐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위노나 라이더가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두 아들을 둔 엄마로, 데이비드 하버가 사건 해결을 맡은 경찰서장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은 '이티(E.T.)'와 '구니스'에서처럼 아이들이다.)

프랑스 출신 영상 제작자 울리세 떼베농이 시즌1 전편에 걸쳐 등장하는 70-80년대 레퍼런스 장면들을 모았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비교해보자.

References to 70-80's movies in Stranger Things from Ulysse Thevenon on Vimeo.

혹시 몇 작품이 빠졌다고 느꼈다면, '스타워즈', '이블 데드' 등을 추가로 언급한 이 기사(링크)를 참고해보자.

시즌1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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