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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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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다시 수영을 시작했다.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지난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 후 공식 훈련을 했다.

SBS 8월2일 보도에 따르면 박태환은 2시간 40여 분 만에 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되돌아가는 버스에 오르기 전 한국 취재진과 한 짧은 인터뷰에서 "컨디션이나 몸 상태는 괜찮다"면서 "레이스 페이스 훈련 등을 했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박태환은 대한체육회의 금지약물 방지 등에 따른 이중 처벌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이 무산될 뻔하다 국제스포츠 중재재판소의 판단을 받고서야 겨우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컨디션도 괜찮아 보인다. 연합뉴스 8월2일 보도에 따르면 박태환의 호주인 지도자 던컨 토드 코치는 지금까지 훈련 성과에 대해 "과정이 좋았다. 훈련 강도도 셌다. 잭슨빌에서 보낸 2주간도 잘 준비했다"면서 "올림픽 준비 과정에 매우 만족한다. 2012년처럼 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다. 태환이가 편안하게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 검게 그을린 박태환
    연합뉴스
    2016 리우하계올림픽에 기사회생으로 출전하게 된 수영의 박태환이 3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투스 두몽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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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환하게 웃는 박태환
    연합뉴스
  • 연합뉴스
  • 힘차게 헤엄치는 박태환
    연합뉴스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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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입술을 깨무는 박태환
    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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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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