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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리를 떠돌던 강아지 두 마리가 서로를 안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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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붙어 앉아있는 작은 몸집의 개 두 마리의 사진들이 지난 주말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화제가 됐다. 아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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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길에서 떠돌던 두 마리를 한 스님이 발견해 자신의 거처인 절로 데려간 후, 그곳에서 찍은 것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두 마리는 바닥에 수직으로 엉덩이를 깔고 앉았는데, 특히 까만 강아지를 보호하려는듯 끌어안고 있는 누렁이가 좀더 긴장한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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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마리가 같이 길을 떠돌게 된 이유나, 서로 어떤 관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 소유주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웨이보에서는 동정과 함께 이들을 버렸을지 모르는 전 주인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사진이 화제가 된 후 절에 연락한 한 시민에 의해 일반 가정집에 입양됐다는 소식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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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금 여유가 엿보이는 사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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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험하고 지난 날들은 고됐지만 계속 둘이 함께라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h/t Shaghai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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