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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남자들을 위한 여자친구 옷 세탁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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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국 노동부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가사 부담이 남성에 비해 평균 배가 넘는다. 남성들이여, 더 거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일인당 평균 23,214시간을 빨래에 평생 허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탁에 대한 지식은 정말로 필수다.

남성들, 귀 기울이시라. 여친이 브래지어를 아무 곳에나 두었다고 가정하자. 어떻게 세탁을 해야하는지 아는가? 청바지와 함께 돌린 후 건조기에 처넣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여성 의류 세탁엔 특별 지식이 요구된다.

아래 같은 지식 말이다.

  • 라벨에 적혀있는 세탁법을 꼭 참고하자
    Alan Marsh via Getty Images
    당연한 소리 같지만 옷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라벨에 적혀있다. 그런데 남자들은 이걸 잘 안 읽는다. 즉, "드라이클린 필수"라고 적힌 것은 세탁기에 넣지 말라는 뜻이다.
    만약에 라벨이 없는 경우, 아래를 참고하시라...
  • 브래지어
    Karin Smeds via Getty Images
    브래지어를 양말처럼 세탁기에 돌렸다간 낭패를 당한다. 고무밴드로 만든 어깨(등)끈이 잘 못 걸려 늘어났다간 여친이 그 브래지어를 다시 착용 못할 수 있다.
    손빨래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바쁜 시대에 그렇게 하기는 어렵고... 아무튼, 모든 고리를 채운 후, '부드러운' 과정에 맞춰 찬물에 빨되 따로 헝겊 망에 넣어 다른 옷감과 엉키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 란제리
    브래지어와 마찬가지로 뷔스티에나 보디스, 또 섬세한 잠옷 같은 란제리도 헝겊 망에 따로 넣어 찬물에 부드럽게 세탁해야 한다. 납작한 자리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펼쳐서 란제리를 말려야지 스트랩(어깨끈 등) 같은 부분이 늘어지지 않는다.
  • 수영복
    Tetra Images via Getty Images
    바다든 수영장이든, 물에 다녀왔다면 수영복은 무조건 세탁해야 한다. 다만 찬물로 손 빨래하는 게 정석이다.
    스피도(사)의 수석 제품 담당인 케이트 윌튼은 허프포스트에 "부드러운 비누로 찬물에 수영복을 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좋은 세척제는 샤워에서 사용하는 샴푸다."
  • 짙은 색 스키니진
    Michael Betts via Getty Images
    여친의 짙은 색 스키니진은 뒤집어 찬물에 세탁해야 한다. "청바지는 자연 건조해야 새 옷처럼 오래 간다"고 세탁 전문가 린지 보이드는 말한다.
  • 비드가 달린 옷
    OlafSpeier via Getty Images
    비드나 금박이가 달린 옷은 꼭 뒤집어 세탁해야 한다. 잘 못 하면 다른 옷이나 세탁기 부품에 걸려 비드나 금박이가 떨어지거나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손빨래다.
  • 요가복
    Peathegee Inc via Getty Images
    요가도 운동이다. 고로 땀이 나고 박테리아는 물론 곰팡이, 자연 지반, 각질 등이 옷에 달라붙으면서 냄새가 난다.
    요가복도 뒤집어서 세탁하되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잘못 했다간 잔재가 남을 수 있다. 냄새 제거용으로는 '린스(rinse)' 과정에 흰색 식초를 약간 더하는 것이 방법이다. 섬유유연제는 아예 안 쓰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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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나 바보 같은 동영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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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e Straight Man’s Guide To Washing His Girlfriend’s Cloth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