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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개 도시에 ‘도쿄'의 색깔을 입혀 보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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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도시는 각각의 모습과 색깔을 갖고 있다. 그 모습은 각 도시가 겪어온 시간과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온 것이다. 다시 말해 뉴욕은 뉴욕이고, 서울은 서울이고, 서울은 뉴욕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지역성과 고유의 이미지가 가진 성격을 탐구하기 위해 일본의 건축가인 다이고 이시이(daigo ishii)는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제작했다. 2016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 중 하나로 제목은 ‘Wolrdwide Tokyo-lization Project’다. ‘Tokyo-lization’이란 말에 주목하자. 그는 뉴욕과 부에노스 아이레스, 코펜하겐, 파리, 베네치아, 라파스등 6개의 도시에 ‘도쿄’의 색깔을 입혀보았다.

아래는 ‘디자인붐’이 지난 7월 26일 소개한 그 결과물이다.

도쿄가 된 '뉴욕'

도쿄가 된 '코펜하겐'

도쿄가 된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쿄가 된 '라파즈'

도쿄가 된 '파리'

도쿄가 된 '베네치아'

다이고 이시이가 다른 도시에 새겨넣은 ‘도쿄’의 특징은 광고판과 네온사인, 벚꽃, 화려한 색깔의 가판대등이다. 건물은 그대로 인데 간판과 표지판이 바뀌자 그대로 도쿄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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