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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네시아 리조트 섬을 단돈 4만원에 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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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에 사는 조쉬는 정말로 운 좋은 사람이다. 그는 단돈 호주 49달러짜리 래플(raffle) 한 장으로 미크로네시아 코스레이 노틸러스 리조트 섬 추첨에 당첨됐다.

총 객실 18개를 자랑하는 이 스쿠바 다이빙 전문 리조트는 골드코스트의 샐리와 더그 베이츠의 안식처였다. 커플은 세 아이가 다 자란 현재 변화가 필요했다고 리조트를 팔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런데 베이츠 부부는 섬을 호텔 개발업체에는 팔고 싶지 않았다.

더그는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 대신 래플 추첨을 하기로 한 이유가 있다. 우린 돈 많은 부자보다 이 자연을 정말로 사랑하고 즐기고 보존할 수 있는, 섬의 생태계를 존중하고 섬의 삶을 꿈 꾸어온 그런 사람이 새 주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래플 추첨 직전에 말했다.

베이츠 부부는 총 75,485개의 표를 파는 데 성공하였고 당첨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했다.

캡션: 뉴사우스웨일스의 조쉬에게 축하드립니다. 당첨 번호는 44980이었습니다. 더 빨리 못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이틀 동안 거의 잠도 못 잘 정도로 바빴습니다. 추가 소식 또 올리겠습니다.

표 한 개를 $49로 계산했을 경우 베이츠 부부가 추첨 행사를 통해 걷은 돈은 최대 $3,698,765이다(표를 다수로 살 경우 할인 혜택이 있었다).

추첨 참여자들에게는 리조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과 객실 용률 또 스태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었다.

조쉬, 당신에게 딱 이 한마디 하고 싶다. 너무 부럽다!

PS: 섬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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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원 반지하 집은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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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AU의 'A NSW Man Just Bought An Island Resort For $49 In Micronesia''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