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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하는 식품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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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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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자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음식 섭취 후 배가 요동을 치는 증세를 뜻한다. 즉,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소린데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증명된 바는 없다.

그런데 영양사 클로에 매클라우드는 오스트레일리아 허핑턴포스트에 그 이유가 음식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에 포함된 "발효 올리고당, 이당, 단당, 그리고 폴리올(이후, 포드맵 - FODMAP) 때문인데, 이 물질들은 탄수화물이나 설탕과 달리 위장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소화가 더디며 심지어는 아예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그녀는 "그로 인해 복부 팽만, 복통, 변비, 설사, 역류 등 반갑지 않은 중세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이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는 인구가 한국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인데, 2015년에는 그 수가 154만 명을 넘었다.

매클라우드는 포드맵 증상은 알레르기와 달리 섭취량에 따라 발생한다고 한다. 음식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체의 한계가 각자 다른 것이다.

자, 그럼 포드맵 성분이 높은 음식은 어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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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사과, 배, 수박, 버섯, 아보카도, 편두, 병아리콩, 강낭콩, 우유, 요거트, 겨, 빵, 파스타, 아스파라가스, 아티초크, 파, 꼬투리째 먹는 완두콩, 양파/마늘 소금, 비트, 셀러리, 옥수수, 망고, 승도복숭아, 복숭아, 자두, 호밀, 밀

"뭘 먹으라고?"라는 불만이 저절로 나올 거다.

걱정 마시라. 아래 나열된 저-포드맵 음식을 즐기면 된다.

nuts

블루베리, 파인애플, 딸기, 오렌지, 키위, 시금치, 토마토, 당근, 오이, 바나나, 크랜베리, 포도, 귤, 호박, 청경채, 가지, 생강, 상치, 박, 거의 모든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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