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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정유미와 강동원이 연애한다고 오해한 귀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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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용감한 기자들3'에서 스포츠월드의 최정아 기자가 팬들이 정유미와 강동원이 사귄다고 추측했던 귀여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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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따르면 스캔들의 발원지는 무려 48주 전에 올라온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이었다고 한다.

아래는 바로 그 문제의 인스타그램. 대체 왜?

내가좋아하는것🙆

@_jungyumi님이 게시한 사진님,

팬들이 이 인스타그램에서 강동원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오해한 건 마지막에 있는 이모티콘 3개 때문이다.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묘한 한 마디가 적혀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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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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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두둥'이다. 심지어 이를 두고 이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는 '강동원 건들지 마', '정유미 건들지 마', '매우 억지다', '빼박이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으며 지금은 거의 성지(웹 화제가 된 이야기의 원본)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 강동원 측에 기자들이 연락해본 결과 강동원 씨의 대답은 '정유미 씨를 본 적도 없다'였다고.

앞으로도 럽스타 수사대의 귀여운 활동을 기대한다!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5분에 E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