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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부를 참수살해한 용의자들의 'IS 충성맹세' 영상이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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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VRAY
A picture of late Father Jacques Hamel is placed on flowers at the makeshift memorial in front of the city hall closed to the church where an hostage taking left a priest dead the day before in Saint-Etienne-du-Rouvray, Normandy, France, Wednesday, July 27, 2016. The Islamic State group crossed a new threshold Tuesday in its war against the West, as two of its followers targeted a church in Normandy, slitting the throat of an elderly priest celebrating Mass and using hostages as human shields be |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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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에서 신부를 참수 살해한 용의자들이 이슬람근본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충성 서약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IS는 27일(현지시간) IS 뉴스통신사인 아마크(Amaq)에 2명의 청년이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두 명의 청년이 IS 배너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한 명이 강하고 외국 억양의 아라비아어로 지도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이 담겼다.

rouvray

IS는 이들 두 명이 프랑스 성당에서 미사를 하던 신부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인 아델 케르미슈(19)는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가담하려 한 혐의로 두 차례 체포돼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요주의 인물이었다.

그는 전자발찌가 오전 시간대에 비활성화한 틈을 타 다른 1명과 함께 테러한 것으로 프랑스 사법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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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뒤 루브래 성당 이슬람국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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