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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플레이어들이 코믹콘 같은 행사를 통해 연간 2억원 넘게 버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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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에선 지금 2016년 코믹콘이 한참이다.

아이언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슈퍼 마리오 등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만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 행사에 독특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는 코스플레이어들의 인기는 대단하다.

Fox411이 인터뷰한 만화 전문가 크리스천 베라넥은 "전문 코스플레이어는 행사 당 평균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 번다. 거기다 인터넷 매출, 크라우드 펀딩, 유튜브 수수료 등을 더하면 연간 20만 달러도 번다."고 추측했다.

2015년 '스타워즈' 테마 촬영(레아 공주)으로 코스플레이 일약스타덤에 오른 매이트랜드 워드는 코스플레이 인기를 몰랐었다고 한다. "난 안 하지만, 함께 셀카를 찍거나 서명만 해주고도 매번 20~30달러 받는 코스플레이어들이 많다."

Egotastic 에디터 빌 스위프트에 의하면 남자 팬이 대다수인 코믹콘 같은 행사에서 섹시한 복장을 한 코스플레이어들의 인기가 특히 높다고 하는데, 그들의 고소득 비결은 따로 있다.

"바디페인팅이나 섹시한 의상을 입은 캐릭터들의 인기는 당연하다. 기억할 점은, 그런 인기를 유지하려면 갑자기 코믹콘에 등장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코스플레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1년 내내 소셜미디어 같은 도구를 통해 팬 관리를 철저히 한다."

팬들의 시선을 독점한 2016년 코믹콘 코스플레이어들은 아래와 같다.

Ashlynne Dae(@ashlynnedae)님이 게시한 사진님,

E Rodriguez(@erod.cosplay)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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