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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이민관청 부근서 가방 폭발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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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POLICE
Special police stand outside the university clinic in Steglitz, a southwestern district of Berlin, July 26, 2016 after a doctor had been shot at and the gunman had killed himself. REUTERS/Hannibal Hanschke | Hannibal Hanschk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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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전 12시58분]

독일 남부 치른도르프에 있는 연방이민관청에서 폭발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텔레그래프 7월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이민관청 부근에서 가방 한 개가 터졌다며 가방 안에는 에어졸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현지 경찰은 공식 트위터에서 "어떤 폭발도, 위험도 없었다"며 앞선 보도를 부인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을 인용한 제로헤지 보도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가방 안에 든 캔들은 이민관청으로부터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폭발했다고 전했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한 남성과 여성이 임시폭탄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2일(현지시간)에는 독일 바이에른 주 뮌헨의 도심 쇼핑몰에서 총기난사로 18세 미만 미성년자 5명 등 9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 적어도 16명이 부상했다. 이에 따라 독일 당국은 테러에 민감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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