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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사드 배치에 대한 '민·관·군·정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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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 시민과 야권 일부의 반발과 관련해 "국가의 안전 없이는 국민의 안전, 성주의 안전도 있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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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7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관련된 '민·관·군·정 안전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 원내대표는 협의체에서는 ▲인체 및 환경 안전성 검증 방식 ▲주민 참여 방식 ▲각종 정보의 공개 문제 등을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26일 성주군청에서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성주군민·경북도·미군·새누리당과 대화의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성주안전협의체를 당장 구성해, 공식 협의체를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사드 배치에 대한 경북 성주 시민과 야권 일부의 반발과 관련해 정 원내대표는 "국가의 안전 없이는 국민의 안전, 성주의 안전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전자파 유해성과 관련한 각종 소문을 거론하면서 "제한된 정보와 불명확한 보도로 성주군민이 불안해하는 사항에 대해 투명하고 과학적인 검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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