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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스포팅 2'도 이기팝의 그 노래와 함께 간다(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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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레인 스포팅2’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니보일 감독이 연출하고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을 맡았던 1996년 작 ‘트레인 스포팅’의 속편이다.



영국 가디언이 공개한 예고편은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때 흐르는 음악은 1편의 팬이라면 기억할 이기팝의 ‘Lust for life’다. 기차가 사라지고 나면 4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스퍼드(이완 브렘너), 렌턴(이완 맥그리거), 식보이(조니 리 밀러), 그리고 벡비(로버트 칼라일)다. 티저 예고편은 21년 만에 오리지널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는 걸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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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대니보일이 ‘트레인스포팅2’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건, 지난 2015년 9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였다. 그때만 해도 오리지널 캐스트의 귀환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또한 그는 ‘트레인 스포팅’의 원작소설(어반 웰시의 동명소설)을 기초로 20년 전의 그들이 10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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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6년은 ‘트레인 스포팅’의 개봉 20주년이었다. ‘트레인스포팅2’는 영국에서 2017년 1월 27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아래는 ‘Lust for life’와 함께 뛰던 '트레인 스포팅'의 첫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