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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해리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새 친구가 생겼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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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해리스에게 새 친구가 생겼다. 바로 전 여자친구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장 큰 적, 킴 카다시안이다.

E! 뉴스에 의하면 해리스는 지난 23일 제니퍼 로페즈의 47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해 킴 카다시안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캘빈 해리스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6월 초, 15개월 간의 열애를 끝으로 헤어졌으며, 해리스는 결별 후 스위프트를 공개적으로 공격한 바 있다.

#vegasnights happy bday @jlo #southbronx @kimkardashian #turnuptime 🎉🎉 #mc4

French Montana(@frenchmontana)님이 게시한 사진님,

참고로,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09년 VMA 시상식에서부터 앙숙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 관계는 지난 4월 카니예가 'Famous'라는 곡을 발표하며 정점을 찍었다. (*카니예 웨스트는 'Famous'에서 "나는 아직도 테일러와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왜냐고? 내가 그 나쁜X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라는 가사와 더불어 뮤직비디오에 스위프트와 닮은 사람을 나체로 출연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해리스가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와의 친분을 공개적으로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스모폴리탄에 따르면 캘빈 해리스는 최근 카니예의 노래 'THat Part'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스냅챗에 올리며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을 옹호하는 것은 아닌지 팬들의 의문을 사기도 했다.

h/t 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