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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레슬리 존스가 인종차별에 대해 정말로 시원한 답을 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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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스트버스터즈'의 주연 배우 레슬리 존스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트위터에서 인종 차별, 여성 혐오적인 메시지를 잔뜩 받은 것.

이 중심에 있었던 것은 자칭 '보수 논객' 마일로 이아노플로스로, 트위터에서 '레슬리 존스 괴롭히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사건은 결국 이아노플로스의 계정을 트위터에서 영구 차단시켰다. (*관련기사 참조)

*관련기사
- 혐오발언을 퍼부은 자칭 '보수 논객'의 계정이 트위터에서 삭제되다

jae in moon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이에 레슬리 존스가 직접 심경을 밝혔다. 존스는 지난 21일 밤(현지시각) '레이트 나잇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서 "언론의 자유와 혐오 발언은 엄연히 다른 것"이라며, "이건 정말 역겹고, 못됐고, 불필요한 일이었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존스는 트위터의 CEO 잭 도시를 직접 만나 그녀를 비난한 트위터 계정들을 함께 차단시켰다고 전했다.

세스 마이어스는 이런 부당한 일을 직접 맞선 존스를 칭찬하며, 그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이들의 영상을 모아 보여줬다. 아래는 존스의 '레이트 나잇 쇼' 출연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