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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공개 연애에 대해 밝힌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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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와 이청아는 3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이기우가 MBC TV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에 입대할 때도 이청아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가 됐고, 현재 출연 중인 tvN '바벨250'에는 이기우가 직접 언급하지 않는 데도 자막에 이청아의 얼굴이 종종 등장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어냈다.

그런데도 최근 MBC TV '운빨로맨스'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이청아는 남자친구 이기우에 대한 언급을 굉장히 조심스러워했다.

"둘 다 연기자잖아요. 시청자들이 배우를 보면서 환상을 가져야 하는데 상대방이 자꾸 언급되면 환상이 깨질 것 같아요. 예능에서도 저희 사이가 어떤 '장치'로 쓰일 수는 있겠지만, 방해가 될 때도 있을 것 같아서 늘 걱정이에요."

이청아는 "요새 공개 연애하는 연예인분들이 많지만, 원해서 그렇게 하시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남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는데, 혹여나 나 때문에 욕을 먹게 되고, 해를 입게 되면 정말 속상하다" "계속 잘 만나면 좋은 거지만 그게 안 되면 얼마나 슬프겠나"라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애 사실이 알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이야기를 부추기고 싶지는 않아요. 각자 (일적으로) 흘러가야 할 곳으로 잘 흘러가고 있으니까 서로 상처 주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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