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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이 부족한 아이들을 돕는 아주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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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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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상태로 무더운 여름날을 버티고 있는가. 아침에 눈을 떠도 개운하지 않고,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챙겨 먹어도 예전 같지 않다면 우선 내 몸에 ‘물'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지난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다. 괜스레 짜증과 화가 늘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것도 물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 게다가 커피와 탄산음료, 술이 ‘물'을 대신하고 있다면 당신의 몸은 물이 부족하다고 외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지금 물이 부족해 괴로운 건 당신만이 아니다. 당신이 물 제대로 마시는 여러 방법을 고민하는 동안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의 숫자는 하루에만 1,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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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UNICEF와 WHO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해 더러운 물을 마신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하루에 필요한 물을 길어오는 건 대부분 여성과 어린아이들이고, 이 아이들은 교육을 받지도 못한 채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시간을 걷고, 또 걸어야만 한다.

water shortage

갈증에 시달리면 언제든 시원한 물 한 컵을 마실 수 있는 당신이 이들을 돕고 싶다면 물을 아끼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양치질할 때 세면기의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 식기를 물에 담근 후에 설거지하는 것, 빨랫감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처럼 물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일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

배우 멧데이먼은 직접 ‘Water.org’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이들을 돕고 있는데, 이런 NGO 단체를 알아보고 후원하는 것도 당연히 권할 만한 일이다. 공정무역 커피의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Three Avocados와 국내의 비프렌드마켓과 같은 착한 소비를 통해 아이들을 도울 수도 있다.



종이컵을 사용하거나 플라스틱병에 든 생수를 마시는 대신 친환경 물통을 들고 다니며 부족한 수분을 채우는 습관을 갖는 것도 내 몸과 지구를 지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 최근 배우 송재림과 모델 황세온이 참여해 인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리필 미 캠페인’은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수자원개발 전문 NGO 팀앤팀을 통해 ‘리필 미 보틀’의 판매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분을 채우고 생기 있는 삶을 가꾸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다. 환경과 나, 그리고 삶을 ‘리필’하는 간단한 방법들을 기억하자. 라네즈는 전 세계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식수 지원사업과 보건 위생 사업을 진행하는 NGO 단체들과 함께 해왔다. 이번에 진행하는 ‘리필미 캠페인’을 통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채우는 당신을 다시 한 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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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 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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