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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다니는 대신 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등장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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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가장 실용적인 가방은 캐리어다. 그러나 드넓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도무지 보이지 않는 목적지를 향해 걷다 보면 지치게 된다. 여기에 하이힐이라든지 새 구두를 신었다면 정말 고통스럽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여행 캐리어가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바로 '타고 다닐 수 있는' 캐리어다.

지난 21일 미국 가방업체 모도백은 유튜브에 상단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 업체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이 가방의 소개를 올리며 모금을 시작했다. 25달러(약 2만9천 원)를 펀딩할 경우 티셔츠나 모자, 그리고 스티커 팩을 받을 수 있으며 995불(약 114만 원) 이상 펀딩시 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캐리어를 받을 수 있다.

모도백 홈페이지에 공개된 특징 소개에 따르면 이 가방은 평소에는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고, 탑승시의 편안함을 위한 발판이 장착돼 있다.

가방에 앉아 발판에 발을 올리고 페달을 누르면 다고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력은 약 시속 13km 정도이다. 배터리는 완충시 80kg 정도의 사람이 탔을 때 약 10km까지 달릴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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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백.

995달러 이상 펀딩한다고 해서 바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품은 2017년 1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현재 모도백에 대한 모금액은 하루만에 목표의 63%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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