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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매일 '윌리' 입간판을 옮기는 사연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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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하니는 여러 공사장에서 현장 감독으로 일하는 남자다. 그는 지금 매일 아이들과 ‘윌리를 찾아라’ 게임을 하고 있다. 그는 매일 실제 사람 크기만한 윌리의 입간판을 공사장 이곳 저곳에 옮겨놓고, 공사장 옆에 있는 아동병원의 아이들은 창문 밖의 월리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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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이들이 아픔을 잊을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밌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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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하니가 응원하는 아이들은 미국 인디애나 주의 사우스 벤드에 위치한 ‘메모리얼 아동 병원’에
입원해 있다. 제이슨 하니는 공사장 주변 병원에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이 월리 입간판을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매일 위치를 바꿔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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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병원의 환자와 스텝들에게 크게 화제가 됐고, 하니는 페이스북 그룹을 개설해 사람들이 자신이 찾은 윌리의 사진을 올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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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이 입간판을 그의 딸인 테일러와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건강한 10대 소녀지만, 테일로 또한 3살 무렵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해야 했다고 한다. 지금은 ‘월리’로 게임을 하지만, 하니는 아이들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갖고 있다. 그와 그의 딸은 지금 ‘미니언즈’ 입간판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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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Construction Worker Hides Waldo On Site For Kids In Hospital Next Doo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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