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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발암물질" : 술병 '경고문구'가 21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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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술병에 적힌 경고 문구가 달라진다. 21년 만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1일 보건복지부는 주류의 판매용기에 붙는 경고문구를 보완하는 관련 고시 개정안을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경고 문구에는 알코올이 '발암물질'이라는 내용이 새로 추가됐고, 과음과 질병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보강했다.

청소년 관련 문구는 '지나친 음주는 청소년의 정신과 몸을 해칩니다'에서 '청소년 음주는 성장과 뇌 발달 저해의 원인입니다'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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