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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람, 프로야구 승부조작 개입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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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은 승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NC 다이노스는 "법적 절차와는 별도로 KBO 규약에 따라 이태양을 실격처분과 계약해지 승인을 KBO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는 이태양 만이 아니었다.

7월 2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승부조작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또 다른 선수는 넥센의 외야수 문우람(현 상무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태양과 문우람은 넥센 히어로즈의 입단 동기다.

"이태양은 수도권 팀 소속의 선수의 권유를 받고 브로커와 만난 것을 전해졌다. 권유를 한 선수가 문우람이다. 문우람 역시 창원지검에서 수 차례 조사를 받았다. 승부조작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우람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 - 승부조작 가담 두 번째 선수는 넥센 문우람)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우람은 현역 군인 신분인 만큼 "창원지검은 문우람 승부조작 사건은 군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