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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최초로 '비키니'를 입은 이 여성의 이야기는 꽤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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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생애 최초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었다. 그리고, 누구나 '비키니'를 입어도 된다는 당연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됐다.

Buzzfeed Yellow가 기록한 Jazzmyne의 이야기는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진짜 마르고 금발에 백인인 여자애들 사이에서 자랐어요. 내 몸보다는 그들의 몸이 더 가치 있다고 여겼죠. 살을 빼려다 식이장애도 겪었고요"

지금껏 그녀는 자신이 '비키니'를 입어도 되는 몸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고 전한다. 비키니를 입기에는 '충분히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미션이 시작됐다. 바로, 생애 최초로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는 것이다. 그동안은 몸을 가리기 위해 하이 웨이스트 스타일의 수영복만 입었던 그녀다.

잠깐 망설이기도 했던 그녀는 곧 멋진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자신 있게 걷기 시작했다.

"와, 정말 기분 좋네요. 지금 저는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사람들이 제 모습을 좋아해 준다면 정말 멋진 일이고,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들의 문제죠"

이제 그녀가 못 입을 건 없다. 비키니든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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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에서 소개한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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