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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로 세계 최고 여행지를 골라봤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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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다. 어디로 갈까 공상을 하느라 일이 손에 안 잡힌다.

하지만 너나 할 것 없이 다 떠나는 여름에 당신의 귀한 휴가를 꼭 쓸 필요는 없다.

좀 더 여유로운, 좀 더 쾌적한, 그리고 좀 더 저렴한 여행을 위해 월별로 가볼 만한 가장 좋은 목적지를 여행 사이트 카약과 함께 선별해봤다.

  • 7월엔 세인트루시아섬
    Fathzer/Flickr
    7월 호텔 가격 평균: US $ 113
    7월엔 호텔/리조트 가격이 워낙 많이 내려가므로 태풍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가볼 만한 곳이다. 또 세인트루시아 카니발이 7월에 있으므로 다양한 재미가 가능하다.
  • 8월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rogeriobromfman/Flickr
    8월 호텔 가격 평균: US $ 212
    북반구와 반대에 있는 리우는 온화한 8월이 방문하기에 적기다. 올 8월엔 여름 올림픽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 9월엔 캐나다 토론토
    Lynda Murtha via Getty Images
    9월 호텔 가격 평균: US $ 216
    이런 가을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당연히 토론토를 사랑하게 될 거다. 도시 외각에서 사과와 옥수수를 따며 가을 풍경에 빠져보자. 시내의 멋진 하이 파크(High Park)도 놓칠 수 없는 명소다.
  • 10월엔 이탈리아 밀라노
    Filippo Maria Bianchi via Getty Images
    10월 호텔 가격 평균: US $ 162
    이탈리아에서도 시원한 가을이 가능하다. 역사와 문화를 겸비한 밀라노는 가을 운치로 물든다.
  • 11월엔 태국 방콕
    MasterLu via Getty Images
    11월 호텔 가격 평균: US $ 71
    방콕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비와 더위가 한풀 꺾이는 11월에서 2월 사이다. 장마 기운이 11월 초까지 남아있을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나 신정만큼 바쁘지 않아서 호텔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절약한 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실컷 살 수 있다.
  • 12월엔 캐나다 밴쿠버
    Bob Stefko via Getty Images
    12월 호텔 가격 평균: US $ 159
    겨울 기분은 누리면서 추위는 피하고 싶다? 여행 사이트 카약은 밴쿠버를 "다른 추운 캐나다 대도시의 따뜻한 사촌"이라고 설명한다. 겨울 시장, 아이스 스케이팅, 저녁 선상 크루즈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밴쿠버의 12월 평균 온도는 섭씨 5도다.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면 하이킹이나 개썰매, 스키 등의 진짜 겨울 활동도 가능하다.
  • 1월엔 멕시코 칸쿤
    Mark Segal via Getty Images
    1월 호텔 가격 평균: US $ 213
    카약에 의하면 칸쿤으로 가는 항공 가격은 1월에 가장 저렴하다. 여행객들이 대거로 방문하는 봄이 되기 전에 미리 가서 태양을 마음껏 누리자.
  • 2월엔 홍콩
    Brian H.Y/Flickr
    2월 호텔 가격 평균: US $ 134
    사랑하는 사람과의 주말여행 또는 모든 걸 잊고 밤 문화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 바로 동양의 진주 홍콩이다.
  • 3월엔 캐나다 몬트리올
    Perry Mastrovito via Getty Images
    3월 호텔 가격 평균: US $ 176
    3월이 되면 봄이 기다려진다. 유럽의 봄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 덜 붐비고 비용도 저렴한 곳이 바로 아름다운 몬트리올이다.
  • 4월엔 피지
    Takumi Terao via Getty Images
    4월 호텔 가격 평균: US $ 66
    카약에 의하면 태양에 목마른 사람에겐 피지를 4월에 방문하는 것이 무리다. 장마철 끝부분이라 비가 잦을 수 있다는 뜻인데, 대신 항공가가 가장 저렴한 시기다. 그런데 비가 와도 피지는 아름답다.
  • 5월엔 터크스케이커스 제도
    5월 호텔 가격 평균: US $ 382
    카리브 해의 성수기 호텔 가격은 보통 때보다 배가 넘을 수 있다. 거기다 해변과 레스토랑과 호텔은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5월엔 적당한 비용으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 파라다이스를 방문할 수 있다.
  • 6월엔 세인트마틴섬
    Jules Bloemen via Getty Images
    6월 호텔 가격 평균: US $ 299
    터크스케이커스 제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세인트마틴섬 방문도 성수기를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방문객 수가 낮은 6월이야말로 세인트마틴섬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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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경관과 식사가 가능한 여행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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