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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청계천 주변에는 판자촌이 있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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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계천은 도심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휴식처다. 그렇다면 과거의 청계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겨레’는 7월 15일, ‘1970년대 청계천의 모습’이란 제목으로 당시의 청계천 풍경을 기록한 사진 들을 소개했다

. 이 사진들은 “1968년부터 청계천 판자촌 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 및 선교활동을 펼친 목사이자 사회 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촬영한 것인데, 이 사진들은 지난 2013년 ‘노무라 리포트 - 청계천변 판자촌 사람들 1973~1976’(눈빛출판사)이란 제목의 사진집으로 출간된 바 있다. 사진 속 청계천은 주변에 형성된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이 빨래를 하며 살았을 공간으로 보인다. 사진은 전농동, 용답동, 답십리를 거쳐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까지 이루어진 마을의 풍경을 담고 있다.

  • 노무라 리포트/눈빛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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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동 74번지 판자촌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제방에서 내려다본 송정동 일대 판자촌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철거 중인 중랑천 하류의 판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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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밑에 땅을 파고 들어선 개미촌 움막집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전농배수펌프장 부근의 판자촌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용답동 판자촌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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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답동 제3 활빈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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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십리 활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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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촌 아이들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판자촌 펌프. 펌프 물은 식수로는 사용이 불가해 생활용수로 쓰였다.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판자촌 아이들
  • 노무라 리포트/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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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자촌 공동수도
  • 판자촌 공동수도
    청계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하류 지점
  • x978897409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