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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 '우주의 왕자 히맨'이 리부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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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 40대 사람들은 어린시절 KBS에서 방영한 ‘우주의 왕자 히맨’을 기억할 것이다. (‘히맨’을 기억한다면, ‘우주의 여왕 쉬라’도 잊지 않았을 게 분명하다.) 가상의 우주 왕국 이터니아를 배경으로 이 왕국의 왕자인 아담이 마법의 칼로 숙적 스켈레토와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원제는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 1983년부터 총 130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이 애니메이션은 1990년 당시 한국 방영때도 큰 인기를 얻었다.

7월 18일, ‘인디와이어’는 1985년 마지막 에피소드를 방영했던 ’히맨’이 ‘The Curse Of The Three Terrors’란 제목으로 리부팅된다고 보도했다. 현제 제작이 완료됐으며 오는 7월 20일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첫 상영될 예정이라고. 이후 8월 1일 부터는 아이튠즈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고 한다. 현재 공개된 시놉시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대로다. “우주에서 가장 강한 남자인 히맨이 스켈레토의 악한 세력에 대항해 이터니아를 구하고 그레이스컬 성의 비밀을 지킨다.”

리부팅된 ‘히맨’에도 추억의 조연들이 등장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아담의 친구이자 무시무시한 괴수로 변신하는 히맨의 호랑이(‘크린저’), 마법사 오르코 등등. 아래는 리부팅된 ‘히맨’의 공식 트레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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