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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연상시키는 이 게임의 다운로드 숫자는 상상 이상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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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출시된 넥슨의 '서든어택2'는 출시 이전부터 선정성 논란을 빚었다. 게임 자체보다 과도하게 여성 캐릭터의 몸매만 강조했기 때문이었다. 여성 캐릭터는 사망할 때에도 섹스어필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 일부 유저들은 게임을 하는 대신 죽은 여성 캐릭터를 찾아다니기도 했다.

이런 '서든어택2'보다 더한 게임이 있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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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그녀'라는 제목의 이 게임은 일본 소프트웨어 회사인 'oosakasoft'에서 개발된 것으로 술에 취한 여자를 침대까지 옮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어플 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는 거인 형식 좀비 토벌대 대원이다. 항상 대형 좀비를 죽이고있다. 어느 날, 대원 중 한 명인 그녀가 술에 취해 소파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침대로 들고 이동했다.

(...)

남자라면 진격하자.

아래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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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실행한 사람들의 평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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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용은 정말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 캐릭터를 1분 내에 침대로 옮기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소개와 사진, 평가로 미뤄봤을 때 이 게임은 충분히 술에 취한 여성에 대한 강간을 연상시킨다.

이 게임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이다.

이 게임은 만 10세 이상 이용가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진 핸드폰에서만 사용 가능함에도 현재 1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oosakasoft가 공개한 게임은 이곳을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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