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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의 '굿와이프' 모든 한계를 깨고 시청률 5%를 돌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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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주연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3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했다.

tvN은 15일 밤 방송된 '굿와이프' 3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순간 최고 6.8%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첫번째 사례로 주목받는 '굿와이프'는 1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전도연의 명품 연기와 함께 첫회에서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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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드라마의 한계, 원작인 미드의 인기 등으로 인해 리메이크작인 '굿와이프'의 시청률이 더 오르는 데는 태생적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일단 3회까지는 순항 중이다.

3회에서는 김혜경(전도연 분)이 자신이 속한 로펌의 창업자인 서재문(윤주상)의 음주운전 사고 변호를 맡아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파고들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김혜경의 남편 이태준 역을 맡은 유지태의 연기가 돋보인 한회였다. 유지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굿와이프'가 전도연만의 드라마가 아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