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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4일 14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7월 14일 14시 42분 KST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 캐릭터 삭제한다

넥슨이 신작 게임인 ‘서든어택2’에서 2명의 여성 캐릭터를 삭제한다. 출시 이전부터 있었던 선정성 논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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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게임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넥슨 관계자는 “‘서든어택2'의 '미야'와 '김지윤' 캐릭터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향후 마케팅에서도 사용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캐릭터를 사용중인 유저들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한국경제’의 설명에 따르면, “‘서든어택2’의 캐릭터는 총기와 마찬가지로 기간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두 캐릭터가 삭제되면, ‘서든어택2’에는 다른 남성 캐릭터 2명과 여성 캐릭터 2명만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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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속의 여성 캐릭터는 (비록 느리지만) 진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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