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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새 총리 취임 소식에 콧노래를 불렀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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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메론 총리가 오는 13일 테리사 메이가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소식을 알리고 돌아서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총리 관저로 돌아가던 카메론은 "도-도-도-도"하고 콧노래를 부른 후 마이크가 켜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는지, "아, 맞다."하고는 마이크를 건넨 듯하다.

이는 6년간 나라를 이끌어온 총리가 임기를 마치는 가장 '영국다운'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메론은 내무 장관인 테리사 메이가 자신의 뒤를 잇게 되어 "아주 기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그녀는 강합니다. 그녀는 유능하며, 앞으로 몇 년간 우리나라가 필요할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허핑턴포스트UK의 'David Cameron Caught On Microphone Singing A Little Song After He Announces Theresa May Will Be Prime Minist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관련기사
- 테리사 메이, 13일 영국 차기 총리 취임. 26년 만의 2번째 여성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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