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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바꾸기 어플'을 쓴 것처럼 닮은 '호날두 쌍둥이'의 정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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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신과 똑 닮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도플갱어'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는 "호날두의 쌍둥이"라는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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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들은 "호날두도 얼굴 바꾸기 어플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의 얼굴이 피부 색을 빼면 정말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날두가 얼굴 바꾸기 어플을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이 사진이 촬영된 것은 지난 2013년으로, 당시에는 얼굴 바꾸기 어플이 없었다. 얼굴 바꾸기 어플이 유행하면서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다시 소셜 미디어에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축구전문매체 포포투는 이 사진을 소개하며 "만우절은 아니지만 매우 거짓말 같은 사진"이라고 말했다. 이 사진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찍힌 것으로,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을 가던 호날두를 발견한 소년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한 것이라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 사진을 소개하며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어린 윙어(호날두)와 똑 닮았다"며 "의상은 지금의 호날두같다"고 전했다. 테라에 따르면 이 소년의 정체에 대해 알려진 것이라곤 "지나가다 호날두를 마주친 스페인 팬" 정도라고 한다. 어쩌면 정말로 도플갱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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