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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약 100여명의 군인이 독립기념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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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공_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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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독립기념관과 육군본부는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
육군은 장병들이 휴가 기간에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해설을 듣거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휴가를 하루 더 승인”하고, 독립기념관 측은 “독립운동사 특강, 독립운동 주제 영상 상영, 역사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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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약 한 달이 지났다.

‘연합뉴스’는 7월 7일, “6월 한 달 모두 2천364명의 병사가 독립기념관을 다녀갔다”고 보도했다. “문을 닫는 월요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100명 안팎”이다. 보도에 따르면 “장병들은 독립기념관 본 건물 뒷 편 제1∼6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음성안내기를 무료로 받아 두 시간 이상 정해진 코스를 돌면 방문 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문 확인증이 있다고 해서 방금 나온 휴가가 자동적으로 하루 더 연장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장병이 휴가복귀와 함께 소속부대에 방문증서를 제출하면 다음 휴가 때 하루의 휴가가 보너스로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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