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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패션 포토그래퍼 빌 커닝햄을 추모하는 정말 멋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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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빌 커닝햄을 추모하기 위해 뉴욕시가 완벽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가 매일 사진을 찍던 교차로에 그의 이름을 붙인 것.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57번가와 5번가가 만나는 코너를 6일부터 일주일간 '빌 커닝햄 코너'로 이름을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뉴욕 시장 빌 드 블라지오는 "빌 커닝햄은 인도를 런웨이로 만들었으며, 뉴요커들을 모델로 변신시켰습니다. 그의 생생한 사진들은 우리 도시의 다양성을 완벽히 포착했으며, 뉴욕을 세계 패션 수도로 정의하는 것을 도왔습니다.'라며 '빌 커닝햄 코너'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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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에 의하면 이는 온라인 서명 사이트 'Change.org'에서 6천 명이 넘는 팬들이 뉴욕 거리 이름으로 빌 커닝햄을 추모하자고 서명한 이후 이뤄진 일로, '빌 커닝햄 코너' 간판이 생기던 지난 6일 알리시아 글렌 뉴욕 부시장 등 100명 이상이 자리에 모여 새 거리 이름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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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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