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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문을 연 설빙 1호점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사진, 트윗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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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하라주쿠에 설빙이 개점했다. 설빙의 맛은 일본에서도 통한 모양이다.

한국에서 온 인기있는 한국식 디저트 카페 '설빙' 하라주쿠점이 오늘 오픈했습니다! 현재 적어도 200명 이상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기했습니다.

설빙 하라주쿠점은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 간판의 '스케쳐스' 건물 위에 위치해 있다. 설빙 하라주쿠점이 공개한 트위터 내용이다.

오늘은 14시에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습니다) 오늘은 15시 반에 마감했습니다. 현재까지 줄을 서 계신 분들만 매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접수는 종료했습니다.

아래는 설빙을 다녀온 일본인들의 후기다.

설빙 앞에 사람이 없어? 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오늘은 이미 마감이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8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서 13시 정도부터 손님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격을 이미지에 넣어 보았습니다. 역시 한국이 저렴해. 게다가 한국에서는 줄 안 서고도 먹을 수 있잖아요? 일요일 9시에 줄을 섰다가 12시 20분에야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일찍 가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네요. 점심에야 먹었으니. 입장만 5시간을 기다렸다 설빙! 하라주쿠점의 기간 한정 '생 딸기 설빙'인데 이건 빙수보다는 딸기 그릇 같다. 6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설빙 5시간을 기다렸지만 딸기 빙수를 먹었으니 괜찮아요. #설빙 대단한 인기... #설빙 #빙수 #오늘더워 #서울에서먹자 설빙 대기 약 5시간. 겨우 먹었다. 생 딸기 메뉴가 종료된 것이 진심으로 충격. 하지만 굉장히 맛있었어... 설빙 앞에서 3시간 대기하던 중 오빠가 비행기 타고 서울에 가면, 공항철도를 타면 금방 홍대에 내리니까 이렇게 기다릴 바에는 그 편이 낫겠어~ 해서 엄청 웃었다.

맛있는 건, 어느 나라를 가도 비슷한 모양이다. 일본 패션스냅에 따르면 설빙은 2017년 말까지 일본에 6개의 점포를 낼 계획이다. 어쩌면 그 때까지, 설빙을 먹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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