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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사랑해온 부부는 누드화보에서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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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하는 것과 상관없이, 자신의 피부색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없다. 최근 한 사진작가가 바로 그러한 아름다움을 포착했다. 이 사진은 현재 페이스북에서만 1만 8천번이 넘는 공유를 기록 중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 투스콘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인 제이드 빌은 지난 20년 동안 서로 사랑해온 흑인-백인 커플의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75세의 제리와 70세의 다윈인데, 사진 속의 그들은 옷을 벗은 채 서로를 껴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이 사랑을 느끼게 할뿐만 아니라 노인도 자신의 몸을 긍정할 수 있다는 메시지, 그리고 인종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제이드 빌은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당시 모델인 제리가 한 말을 소개했다.

“나는 내 몸을 사랑해요. 나는 지팡이를 써야하고, 시력에도 문제가 있죠. 내 가슴은 이제 허리에 닿을 정도로 처졌어요. 그런데 그거 알아요? 나는 내가 좋아요.”

아래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동시에 파트너의 몸을 사랑해온 이들의 또 다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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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tunning Photo Of Nude Elderly Couple Goes Vira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