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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라이프가드가 실제로 목숨을 구하는 장면은 경이롭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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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파도풀장은 '월리를 찾아라'를 방불케한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북찰스턴에 있는 '월링 워터스 애드벤처 파크'의 라이프가드는 민첩한 행동으로 물에 빠진 3살짜리 소녀를 구조했다.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가 튜브 사이로 빠진 후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라이프가드 레스큐'가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 포착됐다.

라이프가드와 아이 사이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는 10초도 안 지나 익사 위험에 빠진 소녀를 발견한다.

그리고 호루라기를 불며 아이를 구조하러 풀장에 뛰어든다.

lifeguard rescue

어린이를 구조한 라이프가드는 아이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가족을 찾아 돌아다녀야 했다고 유튜브 동영상 설명란에 적었다.

"이 일을 18년째 하고 있지만, 물놀이 환경에서 어린이 보호에 대한 어른들의 안이함은 늘 놀랍다."

이 라이프가드가 독수리 눈썰미를 가진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런 구조 상황이 물놀이공원의 첫 사례는 아니다.

'파도풀장 라이프가드 레스큐 35' 채널엔 라이프가드들이 놀이공원 이용객을 물에서 구조하는 동영상이 수십 개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도 어느 라이프가드가 튜브 사이로 빠져 사라진 어린 꼬마를 재빠르게 구출한다.

물놀이공원 담당자 케빈 라울랜스는 ABC 인터뷰에서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은 모두 실제 상황이다. 조작된 것은 없다"라며 동영상에 묘사된 상황들의 위험을 설명했다.

"자체 라이프가드 훈련용으로 동영상을 녹음하기 시작했는데, 이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보며 사용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CA의 'Whirlin' Waters Adventure Park Lifeguard Shows Off His Skills In Rescu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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