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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보도된 '남한판'이 지진 이후 주목받고 있다 (트윗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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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울산 동쪽 52㎞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감지됐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지진이 일어난 직후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서는 2013년 MBC가 보도했던 '남한판'이 화제가 됐다. MBC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당초 유라시아판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남한판'이라는 새로운 판 위에 있다. 이는 규모가 수천㎞로 서쪽으로는 중국 산동반도, 동쪽으로는 서일본까지 겹쳐 있다.

한반도가 유라시아판처럼 큰 판이 아니라 작은 판에 있으면 대형 지진의 위험이 더 커집니다. 판 주변에는 큰 규모의 활성 단층이 존재해 큰 지진이나 화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MBC (2013년 4월 22일)

이에 대한 트위터 유저들의 반응이다.

MBC의 남한판 관련 보도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관련기사

- 전문가들이 '한반도 대형 지진' 가능성을 경고했다

- 일본과 달리 지진 났을 때 탁자 밑으로 숨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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