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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CP "오늘 마지막 슈가맨, 하늘이 도운 섭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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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이 종영까지 한 주 앞둔 가운데 오늘(5일) 마지막 슈가맨 두 팀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레전드 듀오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의 윤현준 CP는 OSEN에 “‘슈가맨’ 파일럿으로 방송을 시작하면서부터 연락을 해온 팀들이다. 스페이스에이 같은 경우 멤버를 찾지 못해 오래 걸렸는데 듀오 그룹 슈가맨들은 사정상 계속 출연하지 못해서 이대로 끝나는 건가 했는데 마지막 슈가맨으로 섭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슈가맨’ 녹화는 매주 수요일 진행됐지만 마지막 슈가맨은 스케줄 때문에 녹화일정을 월요일로 변경하면서까지 진행됐다.

윤현준 CP는 “진짜 출연 못할 뻔한 팀이었는데 어렵게 성사됐다. 제작진이 공을 들였고 결국 마지막 슈가맨으로 나와서 뜻 깊다”며 “우리가 모실 수 있는 남성 듀오 슈가맨으로는 레전드급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이 보면 ‘이제야 나왔구나’라며 반가워할 거다”고 전했다.

그만큼 마지막 슈가맨인 남성 듀오그룹을 섭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슈가맨’ 파일럿 방송이 됐던 지난해 8월부터 이들을 출연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연락을 취해 출연하기까지 기간을 보면 거의 1년이 걸렸다고 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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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준 CP는 “마지막 슈가맨 녹화를 하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멋지게 끝낼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시청자들이 처음부터 보고 싶어 했던 슈가맨을 마지막에 모실 수 있게 되서 기뻤다”고 했다.

이어 “‘하늘이 도왔구나’라는 생각도 든다. 모두 고생해서 출연이 성사된 거다. ‘슈가맨’을 잘 끝내라는 건지 마지막에 남성 듀오 슈가맨 섭외에 성공했고 녹화도 재미있게 잘됐다. 마지막에 걸 맞는 방송이 될 거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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