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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현직 캐나다 총리 최초로 프라이드 행진에 참여하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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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난 일요일(3일) 캐나다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그는 집권 중인 캐나다 총리로는 최초로 토론토에서 열린 LGBTQ 프라이드 행진에 참여했는데, 캐나디안 프레스에 의하면 그는 퍼레이드에서 "우리는 언제든 편협함이나 차별이 있을 때 소리를 내야 합니다"라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또한, CP24에 따르면 트뤼도는 "저는 지난 몇 년간 이 행사에 참여해왔는데, 이게 큰일인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게 사실 실망스럽습니다. 총리가 프라이드 행진에서 걷는 게 큰 뉴스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라며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토론토의 프라이드 행진에는 수천 명의 캐나다 국민이 몰렸으며, 경찰들 역시 무지개 깃발을 들며 행진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래는 이날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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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퀴어 퍼레이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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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C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