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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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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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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업게 1위인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일부 모델에서 중금속 '니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웨이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년 내내 감추다 보도가 되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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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월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코웨이 얼음정수기 소비자들이 얼음을 모다두는 곳에서 음색 금속가루가 보인다고 불만을 제기했다"며 "이 금속은 증발기에서 떨어져나간 중금속 니켈로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문제가 된 제품은 CHPI-380N/ CPI-380N(2014년4월~2015년12월), CHPCI-430N(2015년6월~2015년12월), CPSI-370N(2015년5월~2015년12월) 등 3가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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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CHPI-380N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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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CI-43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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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I-370N

SBS에 따르면 코웨이 측은 일부 얼음정수기 부품에서 니켈이 떨어져 나온 건 사실이지만, 물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양이 매우 적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소비자들의 항의는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파문이 커지자 코웨이는 김동현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코웨이는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검출된 이물질이 니켈임을 인지한 후, 외부 전문가 조언 등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정수기 음용수에서 발생 가능한 수준이 인체에 무해함을 확인했다"며 "이후 개선조치를 취했고, 현재 97% 이상 서비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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