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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가정용 로봇 대량생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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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ROBOT
Humanoid communication robot Kirobo moves during its unveiling in Tokyo June 26, 2013. Dentsu Inc, Research Center for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the University of Tokyo, Robo Garage and Toyota announced that their jointly developed robot astronaut, called Kirobo, will be aboard the Kounotori 4 cargo spacecraft scheduled for launch from the Tanegashima Space Center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on August 4, 2013, according to the organiser. REUTERS/Toru Hanai (JAPAN - Tags: BUSI | Toru Hana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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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19년부터 가정용 로봇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가정용 로봇은 공장 등 제조 현장에서 가동하는 산업용 로봇과 달리 집안 청소, 고령자 생활 보조 등에 사용되는 로봇을 말한다.

도요타는 2020년까지 총 1천 대 가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봇은 고도의 제조 기술 및 제어 기술이 필요한 새로운 성장분야인 만큼 도요타는 시장 선점을 위해 외부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제휴로 기능을 최대한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일단 도요타가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는 것은 HSR(인간 지원 로봇)이다.

toyota robot

시험 제작까지 마친 이 로봇은 60㎝의 팔을 이용해 물건을 줍고 이동시키는 것은 물론 펜이나 컵 등도 집을 수 있다.

도요타 측은 시험 제작한 HSR을 도쿄대학 등에 임대한 상태다.

도요타는 양산체제를 구축한 이후에는 일반 가정에도 월 9만 엔(약 101만 원)에 임대할 계획이다.

고령자들은 태블릿 단말기나 음성을 통해 HSR에 일을 시키는 방식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도요타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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