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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역대 최고로 강력한 로켓 부스터를 테스트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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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화요일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로켓 부스터를 시험했다. 차세대 발사 시스템(Space Launch System, SLS)의 일부다.

SLS는 화성 탐사 등을 포함한 심우주(deep space) 계획에 사용될 오리온 우주선 발사에 사용될 것이다.

“이 테스트를 보고, 약 360만 파운드의 추진력의 소리와 느낌을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인류의 탐사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심우주에서 과학과 테크놀로지가 새로이 개척할 것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NASA의 성명이다.

이제까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켓은 아폴로 프로그램에 사용된 새턴 V 였다.

유타 주 프로몬토리의 오비털 ATK의 테스트 시설에서 이루어진 이번 테스트를 통해 NASA 엔지니어들은 82개 필요 요건에 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제 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우주 계획에 사용될 때 SLS는 2개의 5구획 부스터와 4개의 RS-25 메인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우주 셔틀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엔진이다.

최초의 SLS는 70톤을 들어올릴 수 있으며 새턴 V보다 추진력이 10% 강할 것이다. 다음 단계의 SLS는 105톤을 들 수 있고 추진력은 20% 더 강할 것이라 한다.

두 번째 SLS는 콜벳 엔진 208,000개, 또는 기관차 엔진 17,400개에 맞먹는 마력을 가지게 된다.

“현재 로켓의 모든 부분의 SLS 하드웨어가 제작 중이다. NASA는 오리온과 플로리다 주의 케네디 우주 센터의 발사 시스템 작업도 매일 하고 있다. 우리는 오리온과 함께 할 첫 비행 테스트에 맞춰 SLS를 준비하고 있으며, 인간의 심우주 방문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 NASA의 SLS 프로그램 매니저의 보도 자료다.

SLS를 사용하는 오리온의 첫 무인 비행은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NASA는 달의 먼 역행 궤도를 향할 것이며 예전의 어떤 아폴로 우주선보다 더 멀리 갈 것이라고 한다.

유인 비행은 몇 년 뒤에 있을 예정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NASA Just Tested The Most Powerful Rocket Booster In Histor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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