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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사람들이 알몸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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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사람들이 옷을 벗은 채로 밖을 다니기 시작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가디언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민들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옷을 벗고 일하라'고 했다며 알몸으로 일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루카셴코는 기술의 발전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얘기하다가 'Разработка себя"(라즈라보뜨까 시뱌, 스스로를 개발하고)라고 말하려던 것을 ‘옷을 벗고'(раздеваться, 라제밧챠)로 잘 못 발음한 것이다.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러시아어 전문가들은 루카셴코가 '발전시키다'(развіваць, 라즈비바츠)를 의미한 듯하다며, '탈의'(раздевать,라즈디바츠)라고 말했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은 틀렸다고 말한 바 있다.

어떤 주장이 맞든지 간에, 벨라루스 국민들은 대통령이 말한 것을 따라야 한다며 옷을 벗고 일하기 시작했다. 아래는 이들의 웃지 못할 누드 사진이다.

Елена(@helenmyagkova1)님이 게시한 사진님,

@usedfriendly님이 게시한 사진님,

IRM Creative(@irm.by)님이 게시한 사진님,

h/t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