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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6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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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QUITTO
In this May 17, 2016, photo provided by the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a vacuum tube holds a blood-fed strain of Aedes aegypti mosquito in place under a microscope in a research lab insectary in the Hanson Biomedical Sciences Building at the university, in Madison, Wis. Matthew Aliota, assistant scientist in the Department of Pathobiological Sciences in the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 is studying the insect as part of his research about mosquito-borne pathogens such as the Zika virus, d |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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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니다.

한국인으로 여섯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 한국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것은 지난 5월11일 이후 51일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지난 2014년 6월부터 중남미의 도미니카공화국에 살다가 입국한 28살 여성이 지난 30일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1년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에 살다가 미국과 대만을 거쳐 지난 23일 입국했다. 나흘 뒤인 27일부터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등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생겨 이틀 뒤인 29일 서울대병원에 내원해 의심 사례로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 여성은 임신부는 아니며,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입원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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