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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최고인민회의가 지루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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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UN DROWSE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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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29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추가로 얻었다. 국무위원회는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신설된 기구.

"명실상부한 국가 최고 지도기관"으로까지 평가되고 있는 국무위원회의 위원장 자리가 부담됐기 때문일까. 회의 진행 중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지화면이 아닙니다

김정은은 이외에도 조선노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라는 직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라는 호칭도 지니고 있다. 두 어깨가 (그리고 눈꺼풀도) 무거울 만도 하다.